Busking
Busking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, 음악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Interface의 좋은 예
라고 생각한다. 그 이유는 어느 날,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서 그들을 만났을 때 약속
하지 않는, 자연스러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기 때문이다. 몇시에 어디서 보자라는 약속을
하지는 않아도 우연히 마주친 노래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웃고 박수칠 수 있는
매개체 역할 중의 하나를 버스킹이라는 문화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
Trace
이 사진속의 스티커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방문에 붙여놓은 것이다.
벌써 15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가끔 이런 어렸을적의 흔적들을 볼때면
피식 웃음이 나면서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켜 준다. 지금의 나와 어렸을 적의
나를 연결시켜주는 좋은 인터페이스의 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.